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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영/기업분석

카카오뱅크, 플랫폼과 은행의 결합

by taxis 2021. 8. 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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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88%▲ 92,000원(2021.08.19.) 카카오뱅크 상업은행 코스피 상장

| 인사말

안녕하세요? 재무통 taxis 입니다.
오늘은 최근 코스피시장에 상장된 '카카오뱅크'라는 기업에 대해 알아보고자 합니다.

# 본 내용은 참고 용도로만 활용하시되, 정확한 정보는 관련 기관에서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 목 차 >
Ⅰ. COMPANY
Ⅱ. INDUSTRY
Ⅲ. FINANCE
Ⅳ. NEWS


Ⅰ. COMPANY


회사개요

회사의 명칭은 주식회사 카카오뱅크이며, 영문명은 KakaoBank Corp. 입니다. 2016년 1월 22일에 설립되었으며, 2017년 4월 5일 은행업 인가를 득하여 동년 7월 27일 대고객 영업을 시작하였습니다.

회사는 은행법에 따라 설립된 인터넷전문은행입니다. 현재 당사는 일반 수신 상품인 정기예금, 자유적금 뿐 아니라 모임통장, 26주 적금 등 새로운 형태의 다양한  수신 상품을 공급하고 있으며, 비상금대출, 마이너스 통장대출, 신용대출 뿐 아니라 개인사업자 대출과 전월세보증금 등 여신 상품 군을 확대하고 있습니다. 또한 금융 플랫폼 사업을 통해 주식계좌, 연계대출, 신용카드 등 다양한 제휴 상품 및 내 신용정보, 해외주식 투자 등 제휴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습니다.


주요 제품 또는 서비스

출범과 동시에 예적금, 신용대출, 비상금대출, 해외송금, 체크카드 등 누구나 편리하게 신청하고 사용할 수 있는 상품과 간편인증, 이체 및 ATM 이용수수료 무료 서비스 등 고객에게 편리함과 다양한 혜택을 제공하였고, 2018년 전월세보증금 대출, 26주적금, 내 신용정보 조회 서비스, 모임통장 서비스와 2019년 주식계좌 개설 서비스, 중신용대출, 저금통 등의 상품 및 서비스를 출시했습니다. 2020년에도 청년 전월세보증금대출, 제휴신용카드, 오픈뱅킹서비스, 햇살론, 26주적금 with 제휴사, 카카오뱅크 mini를 출시하며 지속적인 혁신을 추구해왔습니다.

회사는 영업 개시 직후의 폭발적인 성과 이후, 고객들의 지속적인 관심과 호응으로 지속적인 성장세를 유지하고 있습니다. 시중은행을 뛰어넘는 고객활동성을 기반으로 2020년말 기준 은행앱 월간 순 이용자수(MAU) 1위를 유지하고 있으며(닐슨미디어 디지털 데이터 기준), 2020년 12월 31일 기준 1,490만명 이상의 고객, 수신 규모 23.5조원, 여신 규모 20.3조원을 달성했습니다. 또한 플랫폼 비즈니스를 확장한 26주적금 with 이마트, 마켓컬리는 출시 2주만에 각각 56만좌, 23만좌를 개설했으며 1418세대를 위한 카카오뱅크 mini는 58만명 이상의 가입 성과를 기록하였습니다.

회사는 사용자경험(UX)를 통한 고객 친화적 상품 및 서비스를 통해 소비자들 뿐만 아니라 금융당국과 대내외 언론 및 여러 기관들로부터 우수한 기술력과 혁신성을 인정받으며 국내 최고의 인터넷 전문은행의 위상을 확고히 하고 있습니다.

 


 

주주현황


지배구조

회사는「독점규제 및 공정거래에 관한 법률」상 기업집단 카카오에 속한 계열회사입니다. 2020년 말 현재 기업집단 카카오에는 105개의 국내 계열회사가 있으며, 이 중 상장사는 2개사, 비상장사는 103개사입니다. 또한 2020년 말 현재 당사의 해외 계열회사는 총 33개사입니다.

해외 계열사 현황은 본 포스팅에 표시하지 않았습니다. 자세한 내용은 해당 기업의 사업보고서 등을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특수관계인

(주1) 당기(2020년) 및 전기 중 리스부채에서 차감 지급한 리스료 각각 551,884,547원과 75,991,765원은 제외하였습니다.


Ⅱ. INDUSTRY


업종등락율


업종별종목


수익구조


SWOT

Strengths

100% 모바일 기반의 혁신적인 UX
회사는 네이티브 앱 기반의 모바일 완결형 뱅킹서비스를 구현하여 혁신적인 고객경험을 제공하고, 간편한 계좌개설과 비대면 대출 프로세스를 구현하였습니다. 비대면 실명 인증으로 7분 내외로 계좌 개설이 가능하며, 로그인 및 잠금 해제부터 모바일 사용 습관과 보안성을 고려해 비밀번호 입력 또는 공인인증서가 아닌 지문 인증 및 패턴 잠금으로 사용 편리성을 강화하였습니다. 2020년 4월 카카오뱅크 앱 2.0을 출시하면서 모든 이용 프로세스에 보다 빠르고 직관적이면서 고객경험에 더 충실한 UI/UX를 구현하였습니다.

유저 중심의 상품 및 혜택
회사는 이용자 중심으로 기존 상품과 서비스를 재해석하여 카카오뱅크에 특화된 새로운 차원의 금융상품을 제공하고 있습니다. 과거 공급자 중심의 상품 개발과 영업 방식에서 벗어나 고객에게 실질적인 효용을 확대하는데 집중하고 있으며, 카카오뱅크 mini, 모임통장, 26주 적금, 저금통 등은 상품에 대한 재해석 역량을 기반으로 고객 효용을 높여 흥행에 성공한 대표적인 사례입니다. 또한, 점포를 운영하지 않음으로서 절감되는 비용을 ATM 수수료와 중도상환수수료 면제, 해외송금수수료 인하 등 고객 혜택을 제공하는데 활용하고 있습니다.

IT 기술의 적극적인 활용
IT 기술을 적극적으로 활용하여 자체개발 인증시스템, AI 기반의 자동저축(저금통), FDS 고도화 등 서비스와 고객경험을 고도화시키고 있습니다. 기존 공인인증서 사용에 요구되었던 여러 보안모듈 설치 등을 일원화하는 시스템을 자체 개발하고, 보안성 강화를 위해 중요 정보를 모바일 보호 영역에 저장하는 방식을 사용하였습니다. 또한 기존 공인인증서 보안 이상의 수준을 제공하는 사설 인증서를 사용하면서도 보다 직관적인 UX로 변경하는 것을 목표로 생체인증, PIN번호 등의 기술을 적용하였습니다.

금융사업자의 경쟁력을 좌우하는 핵심 요인은 안정적인 자금조달원과 영업기반 확보 등을 위해 신규 고객군을 확보하고, 고객 니즈에 부합하는 상품 개발과 공급으로 지속적인 수요와 이용빈도를 유지하는 것입니다. 회사는 모바일 완결형 서비스를 통해 시·공간에 구애받지 않는 높은 접근성을 제공하고 있으며, 기존 금융상품을 이용자 중심으로 재해석하여 실질적 효용과 혜택을 확대한 새로운 차원의 금융상품을 제공하고 있습니다.

모바일 금융서비스에 대한 사용자의 기대치와 보안에 대한 중요성이 높아지면서 금융회사의 IT 기술력에 대한 요구수준도 높아지고 있습니다. 회사는 기술 주도의 회사로서 정규직 직원의 약 45%가 국내 최고의 IT 전문인력이며, 금융권의 보안인력과 결합하여 높은 시스템 안정성을 확보하는 동시에 편의성 높은 고객경험을 제공하고 있습니다.

회사는 모바일에서 완결되는 은행서비스를 목표로 다양한 커
뮤니케이션 채널로 소통하면서 고객의 다양한 서비스 수요에 대응하고 있습니다. 고객은 카카오톡을 활용한 톡상담과 AI기반의 상담챗봇을 통해 24시간 중 언제라도 상담할 수 있으며, 복잡하고 어려운 부분에 대한 상담은 동영상과 이미지로 안내하면서 고객의 편의성을 높이고 있습니다.

Weaknesses

정부 정책 및 규제 상의 위험
은행업은 국가경제에서의 중요도가 높고, 건전성이 중요시되는 산업의 특성상 거시적인 경제여건, 금융시장의 환경 등을 고려하여 결정되는 정책 및 규제의 영향을 많이 받습니다. 회사가 수행하는 사업 또한 관계 법령 및 규정에 따라 금융위원회와 금융감독원을 포함한 금융당국의 직접적인 규제와 감독을 받고 있습니다. 한편, 정부의 금융산업 디지털화를 위한 규제 개선 흐름은 회사가 사업을 영위하는 디지털 금융 시장 성장에 긍정적으로 작용할 것으로 기대됩니다. 그러나 금융산업과 관련된 정부 정책 및 규제는 언제든지 변화함에 따라 금융 산업 전체에 큰 영향을 끼칠 수 있으며, 회사가 제반 법령 및 규정 준수에 실패하는 경우, 금융당국 제재, 벌금 등 제재 조치가 내려질 수 있습니다. 이는, 회사의 사업, 재무상태 및 영업실적에 부정적인 영향을 미칠 수 있습니다.

위와 관련하여, 일반적으로 금산분리 원칙에 따라 산업(일반기업)과 금융기관 간에는 서로 지분을 보유할 수 없도록 하고 있습니다. 이에 따라, 카카오뱅크(금융기관)와 카카오(일반기업)간의 지분보유에 따른 금산분리 원칙에 위배되는 상황에 놓여있으며, 이는 해당 회사의 지배구조에 불확실성을 가져올 수 있습니다.

Opportunities

IT 기술의 고도화와 이동통신망의 발전에 따른 디지털경제 확산으로 다양한 재화와 서비스의 소비 행태가 전통적인 오프라인 중심에서 PC와 모바일 등 온라인 기반으로 전환되고 있으며, 금융서비스의 이용방식 또한 빠르게 변화하고 있습니다. 특히, 스마트폰 상용화 이후 모바일뱅킹이 금융서비스 이용을 위한 주요 채널이 되면서 전통 금융회사 뿐만 아니라 모바일 플랫폼 개발에 강점을 지닌 인터넷과 IT, 통신, 유통 등 다양한 업종의 사업자가 금융시장에 진출하여 기존 금융상품과 서비스의 혁신을 추구하며 산업이 융합ㆍ발전하고 있습니다. 이처럼 업종 간 경계가 허물어지는 빅블러(Big Blur) 현상은 전 세계적으로 진행되고 있으며, 경쟁구도와 규제 개편에 이르기까지 산업 전반을 재편하고 있습니다.

기존 전통적인 금융사업자 외, 다양한 사업자가 금융산업에 진입하면서 기술 기반의 금융서비스 혁신을 지칭하는 단어로 금융(Finance)과 기술(Technology)의 합성어인 핀테크(Fintech)가 활용되고 있으며, 핀테크 시장은 지급결제, 대출, 자산관리 등 특정 금융분야에 전문적인 서비스를 제공하는 스타트업 기업이 높은 비중을 차지하고 있습니다. 한편, 대형 ICT기업이 광범위한 고객 네트워크를 통해 기존 금융상품과 유사한 금융상품 및 서비스를 직접 제공하는 경우 Big과 Technology의 합성어인 빅테크(BigTech)로 지칭되고 있습니다. 빅테크 기업은 개방형 플랫폼과 풍부한 가입자 기반, IT 기술과 전문인력 등을 갖추고 있으며, 방대한 고객 데이터와 분석 역량을 기반으로 인터넷전문은행 등 특정 금융시장에서의 접점을 확보하고 시장침투율을 점차 높여가고 있습니다.

인터넷전문은행은 기술 주도의 금융시장 혁신과 소비자 효용 증대의 전략적 목표를 가지고 비대면 채널만을 주요 영업망으로 운영하는 무점포 형태의 디지털은행입니다. 당사는 2017년 4월 『은행법』에 근거하여 은행업 본인가를 취득하였으며, 당해 7월부터 모바일 앱 기반의 사업을 영위하고 있습니다. 공인인증서 대체기술 적용을 통한 인증 절차의 간소화와 비대면 금융서비스 강화, 고객 혜택 확대 등 소비자의 편익 증진을 목표로 기존 금융권과는 차별화된 미래 방향성을 모색하면서 금융생태계의 발전에 앞장서고 있습니다.

모바일 보급과 기술혁신은 전통적인 소비 행태를 디지털 기반으로 전환시키는 근본적인 변화를 가져왔으며, 금융산업의 혁신을 유도하는 핀테크 육성 정책과 금융회사의 기술투자 확대 등은 디지털 플랫폼 기반의 금융시장 성장을 가속화시켰습니다. 특히, 고객 효용 증진을 지향하는 금융산업의 성장 방향성은 혁신기업의 금융시장 진입이 용이하도록 산업 전반을 재편하고 있으며, 이러한 추세에 힘입어 다양한 핀테크 및 빅테크 회사가 특정 영역에서의 금융서비스 시장 성장을 주도하고 있습니다.

인구구조의 변화와 디지털 환경에 친숙한 밀레니얼(Millennial) 세대의 부상 등도 금융시장의 변화를 촉진하고 있습니다. 밀레니얼 세대는 1980~2000년 사이에 출생한 세대를 지칭합니다. 경제의 주 소비층으로 부상하고 있는 밀레니얼 세대는 디지털을 매개로 한 소비와 상호작용에 익숙하며, 특정 금융기관에 대한 충성도가 높지 않고 핀테크와 같은 새로운 금융서비스의 수용에 적극적인 특성을 가지고 있습니다. 특히, 고객경험과 편의성이 최종적인 소비를 결정하는 요인으로 작용하면서 IT 기업이 제공하는 효용 중심의 금융서비스를 더욱 선호하는 성향을 가지고 있습니다.

특히,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19(이하, COVID-19)로 인해 비대면 전자금융 거래수요가 급증하면서 전 연령층에 걸쳐 디지털 채널에 대한 의존도가 높아지고 있습니다. 기존에는 디지털 서비스에 친숙하지 않아 오프라인 채널을 선호하던 고령층의 금융서비스 수요를 디지털 채널로 유입시키면서 비대면 거래에 익숙하게 만드는 계기가 되었습니다. 한국은행의 통계자료에 따르면, COVID-19가 촉발된 
2020년 모바일뱅킹의 일평균 이용금액은 전년 대비 45.2% 증가하였으며, 간편송금서비스는 52.0% 증가하면서 이용률이 큰 폭으로 확대되었습니다.

Threats

은행산업의 경쟁심화에 따른 위험
전통적인 은행권은 오랜기간 누적된 사업업력, 고객 신뢰도, 광범위한 지점망, 자본력 등을 보유하고 있으며, 최근 비대면 채널 강화와 ICT 회사와의 제휴 등을 통해 디지털 경쟁력을 강화하고 있습니다. 당사는 기존 은행과 차별화된 경쟁력 및 성장전략 등을 강화하면서 기존 은행권이 점유하던 여·수신 시장을 비롯하여 다양한 금융서비스 영역에서 점유율을 확대하고 있습니다
적으로, 당사는 2021년 1분기 말 원화예수금 시장 점유율 2.3%, 원화대출금 시장 점유율 2.0%을 차지하고 있으며, 당사가 주로 영위하는 가계신용대출 시장으로 국한 시 같은 기간에 대하여 9.1%의 시장점유율을 차지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은행산업 내에서의 경쟁이 심화되면서 기존 은행권 대비 당사의 경쟁우위 또는 차별력이 약화될 경우 당사의 사업성과에 부정적인 영향을 미칠 수 있습니다.

인터넷전문은행 신규 인가에 따른 위험
회사를 포함하여 총 2개 인터넷전문은행(카카오뱅크, 케이뱅크)이 국내에서 사업을 영위하고 있으며, 추가적으로 1개 인터넷전문은행(토스뱅크)이 본인가를 취득하고 영업개시를 준비하고 있습니다. 향후에도 인터넷전문은행은 금융위원회의 인가를 통해 추가적으로 출범할 수 있습니다. 당사는 2017년 영업개시 이후 다양한 사업경험과 2021년 5월 말 기준 1,653만명에 이르는 고객기반 및 그와 관련된 데이터, 신뢰도, 자본력 등에서 잠재적인 신규 진입자 대비 경쟁우위를 확보해가고 있으며, 다양한 기술 연구개발과 투자 등을 통해 강점을 극대화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신규 인터넷전문은행이 진입하여 경쟁이 심화될 경우 당사의 사업성과에 부정적인 영향을 미칠 수 있습니다.


Ⅲ. FINANCE


SUMMARY


FUNDAMENTAL

 


HIGHLIGHT


Ⅳ. NEWS


카카오뱅크 시총 43조 원 진입…현대차와 불과 4천 억 차이

매일경제TV
카카오뱅크(카뱅)가 오늘(19일) 큰 폭으로 상승하며 시가총액 43조 원대에 진입했습니다. 이날 유가증권시장에서 카뱅은 전 거래일보다 8.88% 급등한 9만2천 원에 거래를 마쳤습니다. 지난 6일 상장 이후 최고가로, 공모가(3만9천 원)보다 135.9% 높은 수준입니다...


김범수에 쏠린 힘, 카카오뱅크 대주주 적격 관리 필요 더 높아

신아일보
상장을 추진한 카카오뱅크가 높은 관심을 모으고 있다. 2017년 인가 기준 5살, 성공적으로 자리를 잡은 셈이다. 하지만 이런 외적 성장에도 아직 은행과 플랫폼의 결합이라는 시대적 사명의 떡잎은 보이지 않는다. 카카오뱅크의 오늘과 시사점을 짚어본다. ...


카카오뱅크, 상반기 순익 1159억원…금융대장주 '굳건'

뉴스케이프
인터넷전문은행 카카오뱅크가 올해 상반기 1000억원이 넘는 순이익을 내며 반년 만에 지난해 연간 실적을 뛰어넘었다. 역대급 실적에 주가도 우상향을 그리며 '금융대장주' 지위를 굳혔다. 19일 관련업계에 따르면 카카오뱅크는 올해...


은행주 약세, 신한금융 하나금융 KB금융 3%대 하락 카카오뱅크 급등

비즈니스포스트
56억 원가량의 주식을 순매수했다.이 외에 BNK금융지주(-2.84%), DGB금융지주(2.70%), JB금융지주(-2.42%) 주가도 내렸다.반면 카카오뱅크 주가는 8.88%(7500원) 오른 9만2천 원에 장을 마감했다.외국인투자자는 396억 원, 기관투자자는 290억 원 규모의 주식을...


| 맺음말

위와 같이 지난 8월 6일 상장이후 시장에서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는 '카카오뱅크'에 대해 알아 보았습니다.

긴글 읽어주신 점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 재무통 taxis

# 위 내용 중 수정 및 보완할 부분이 있으신 경우 이메일이나 댓글로 연락 주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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